위닉스 제로 공기청정기 구입 그리고 만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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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 리뷰

위닉스 제로 공기청정기 구입 그리고 만족

by 반짝반짝 전갈자리 2018. 1. 28.



요 며칠 미세먼지로 공기가 너무 안 좋으니
공기청정기에 절로 관심이 생겼다.
공기청정기를 사야겠다 마음을 먹고 검색을 하면
할 수록 무엇을 사야하나 고민이 생기고 말았다.

직구로 많이 구매하고 백만원이 넘고 모 회장님이 쓴다는 아이큐에어(?)청정기부터 위닉스, 삼성, 엘지등등 종류도 많고 어느 브랜드를 사야하나 검색을 해 보았다

물론 우리집의 수입을 고려해서 말이다.
너무 고가의 공기청정기는 부담이 되니 제외하고
최소 일년에 한번은 필터를 갈아줘야 하니 필터교체
값도 많이 부​담이 없는 것을 고려하여 위닉스제로를
선택하였다.

위닉스제로/위닉스제로 플러스 둘을 놓고 고민의 고민
끝에 가격이 5만원~6만원차이, 우리집 평수에 맞게
공기청정기 위닉스로 선택!!


특가로 타 사이트보다 싸게 살 수 있었다.

배송은 결제 후 2일만에 되었다
새 물건, 택배만으로 기분이 좋은데 필요하고 갖고
싶었던 공기청정기가 집에 생기니 더욱 기분이 좋다.

우리집 공기는 물론이고 내 마음과 기분까지 청정하게
해 주는것 같다.
​​



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 구입시 필터는 두개가
1세트로 들어있다. 하얀색 필터를 먼저 넣고 다음은
검정색 숯 필터 다음은 얇은 하얀색 망으로 된 뚜껑을
덮고 외장 플라스틱 뚜껑을 닫아주면 된다.

외장 뚜껑은 힘을 주지 않아도 딸깍하고 잘 닫힌다.


전원 연결은 뒷면 하단 왼쪽에 잭을 꼽고 코드를 꼽아주면 쉽게 전원이 연결된다. 전원을 누르니 띠리링
경쾌한 소리가 난다. 아이도 덩달아 신이난다. ​


자동 모드로 놓아두면 알아서 파란불, 빨간불이 들어오고 위닉스 공기청정기 소음은 거의 없는편이다. 공기가 나오는 윙~ 소리 정도는 나나 크게 신경 쓰일 정도의 소음은 아니다. 내 기준에서....

수면모드를 누르면 공기의 오염을 나타내는 불빛은 나타나지 않아 얼핏보면 전원off 상태인가 확인하게 된다.


위닉스 공기청정기 제로는 기능도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있다. 전원, 자동/수면, 플라즈마, 풍량, 타이머, 리셋버튼. 조도센서가 있다.

간편한 기능만큼 메뉴얼도 간단하다.

눈에 안 보이는 공기이다보니 공기청정기에 들어오는 불빛을 보면서 공기가 좋구나, 지금은 안 좋네 확인이 되니 편리하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지금은 집안 공기가 좋구나 하면 안심이 된다.

고민끝에 급 구매한 공기청정기지만 곧 올 황사,
종종있는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위니스공기 청정기제로 잘 산것 같다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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